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4월 21일 지방병원 경쟁력 강화와 독보적 수범사례병원 실태점검차 대전선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정 이사장님께서는 “대전선병원은 충청권의 대표적인 최고의 병원”이라며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단에서는 여러 가지로 돕고 상호 아이디어를 많이 주고받아 시너지를 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이 의료 수가체계 문제 등으로 일부 비판도 받고 있지만, 국민의 건강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행사와 관련 연합뉴스와 뉴시스 통신사,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북일보, 데일리안 등에 위와 같은 내용을 비롯해 선두훈 이사장님과 정형근 이사장님의 사진 등이 기사화돼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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