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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치과병원 대표 브랜드 1위 선치과병원
대전에서 대표기업으로 계룡건설이, 또 대표경제인으로는 이인구 계룡건설 회장이 선정됐다.

의료계에서는 충남대병원과 선치과병원이 종합병원과 치과병원에서 각각 브랜드파워 1위에 올랐다. 대학은 충남대, 어학원은 삼육외국어학원, 재수학원은 제일학원이 꼽혔다. 또 중국음식점은 미스터왕, 칼국수집은 공주칼국수(대흥동), 삼계탕은 금성삼계탕 집을 떠올렸다.

언론분야에서는 대전일보가 브랜드파워에서 단연 1위를 달렸다. 방송에서는 TJB가 경쟁 속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인물에서는 변평섭 충청투데이 회장이 대표 언론인으로 꼽혔다.

이 같은 결과는 대전지역 오피니언 리더층을 주 독자층으로 갖고 있는 디트뉴스가 창사 7주년을 맞아 20개 분야에 걸친 기업 및 인물에 대한 대전 대표브랜드파워를 조사한 자료다. 디트뉴스는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 독자와 홈페이지 팝 창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3300명이 응답했다. 이 응답을 리서치 중앙에서 분석했다.

조사 결과 대전일보의 경우 응답자의 59%가 ‘지방신문하면 떠오르는 신문’으로 꼽았다. 2위는 충청투데이(20%), 3위는 중도일보(18%)가 차지했다. 대전투데이와 중앙매일, 충남일보, 충청신문은 브랜드파워에서 1%도 채 되지 않았다.

방송분야에서는 TJB 대전방송이 응답자의 50%(1648명)로 ‘지역 뉴스를 접하기 위해 주로 보는 방송’으로 꼽았다. 2위는 대전 KBS로 25%, 3위는 대전MBC로 17%였다. CMB 충청방송은 응답자의 7%가 뽑아줬다.

백화점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이 60%로 1위, 롯데백화점이 30%로 2위, 백화점 세이 9%로 3위였다. 대학교는 충남대가 59%로 1위였으며, 배재대가 20%, 한남대가 11%로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우송대 5%, 대전대와 한밭대 1%였다. 대전에 있는 을지의대를 문항에 넣지 못해 이에 대한 평가 결과는 얻지 못했다.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음식점은 미스터왕과 공주칼국수, 금성삼계탕이 디트뉴스 독자들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중국음식점을 묻는 질문에 미스터왕이 41%로 브렌드파워 1위였다. 태화장 21%, 복록수 8%, 희락반점과 이금당이 5%, 중국성 3%였다. 그리고 태원, 자유대반점, 원태조, 동천홍 등이 2%대였다.


대전에서 대표기업으로는 계룡건설이 34%로 1위였으며 한국타이어(26%), 선양주조(20%), 갤러리아백화점(6%), 해찬들(5%), 진미식품(4%)순으로 들었다. 그리고 대표적 경제인으로는 이인구 계룡 회장이 38%로 1위였으며, 선양 조웅래 회장이 17%로 2위였다. 이어 송인섭 7%, 한금태 3%, 구본탁 2%,였으며 김주일 박병선 정성욱 최임걸씨가 1%대였다.

대전의 대표 언론인으로는 변평섭 회장이 응답자의 26%가 1위로 꼽았으며, 김종렬 대전일보 사장이 13%로 2위, 송화순 전 대전MBC 보도국장이 7%로 3위, 김선미 디트뉴스편집위원이 6%로 4위였다. 문화예술인으로는 응답자의 16%가 화가 정명희씨를 들었으며 서예가 조종국씨는 7%로 2위였다. 기타가 47%로 나온 것이 눈에 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디트뉴스 독자로 설문에 응답한 3300명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1143명으로 35%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31%로 2위였다. 그리고 50대가 22%를 차지해, 디트뉴스 주 독자층은 30대에서 50대가 88%를 차지했다. 20대는 9%, 60대가 3%였으며 10대는 1%에 그쳤다. 70대 독자도 4명이 있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3300명 가운데 2267명으로 69%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1033명으로 31%였다. 직업분포는 회사원이 29%로 가장 많았으며, 자영업자가 20%, 공무원 13%, 교사 4%, 언론인과 경제인이 각각 2%, 교수와 정치인, 문화예술인이 각각 1%를 차지했다.

또 서점으로는 교보문고를 꼽은 응답자가 44%로 1위였으며 대훈문고가 26%로 2위, 계룡문고가 23%로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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