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두 항목 모두 1등급
- 양 병원 나란히 만성 호흡기질환 진료 우수성 입증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산하 대전선병원(병원장 남선우)과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두 항목 모두 1등급을 받으며 만성 호흡기질환 진료의 질적 수준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진료 과정과 결과를 점검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다양한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질환이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정기적인 폐기능검사와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천식은 기도 염증을 조절하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기능 저하와 호흡곤란을 관리하기 위한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정기적인 외래 방문이 진료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선병원 관계자는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모두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환자별 맞춤 치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호흡기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