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석환자입니다.
1년넘게 투석하면서 저희 어머니같이 가족같이 저를 항시 챙겨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든든한 저희 수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하고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좌절도 많이하고 힘이들었지만 수간호사 선생님, 또 투석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잘챙겨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가족같이 또한 친구같이 잘챙겨주셔서
이제까지 잘 버틸수 있었습니다.
제가 혈관이 약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 선병원 투석실 간호선생님들 덕분에
병원가는날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또 저희어머니도 입원하셨을때도 내일같이 걱정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투석실 수간호 선생님 ,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