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입니다 연로한 어머니가 고관절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이 잘 된것은 기본이구요~~ 자상하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유성선병원은 어머니의 지정병원이기도 한데 유성선병원에서 선동혁과장님을 만나고 71병동 간호사들을 만난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위험한 상태에서 노약자가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나 유성선병원의 철저한 방역과 관리는 최고였습니다. 나라의 위험한 시국에 노약자가 안전하게 입원하고 보호자의 도움없이 의사와 간호사들이 협력해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의사와 최고의 간호사들과 최고의 시설을 자랑할 만한 유성선병원이 있어서 환자와 보호자가 마음편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선동혁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동혁과장님 덕분에 장애인이 될수도 있는 할머니를 걸어서 살수 있게 편의를 제공해주시고 치료해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수술하기전에 보호자서명할때 잠깐 만났는데 등에 땀이 흠뻑 졎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는데 뭔가 듬직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역시 수술은 잘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고 많은사람들 수술과 관리 성공하셔서 장애인으로 살지 않고 걷고 살면서  인생을 마무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