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췌장염으로 407호에 2주간 입원했다 퇴원하였습니다.
입원부터 퇴원까지 모든 분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이자리를 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쁘셔서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
특히, 남자분 한분 계시는데, 웃는 모습도 멋있으시고, 정말 잘 대해 주셨어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다른 환자에게도 너무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든 환자분들을 잘 돌봐주시길 바라오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친절히 진료해주신 소화과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