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호에계시다 오늘퇴원하신
송영금할머니며느리입니다
저희어머니께서 2주동안입원하고
계시면서 밤마다 근무하시는분들
힘들게하셨는데 한번도 짜증안내고
웃으면서 모두받아주시고
친절하게답변도 다해주시고
대전에있는 큰병원은 다가보았지만
626호 담당하시는모든분이최고입니다
칭찬에 칭찬을보냄니다
진심감사드리고 언제나행복하세요
건강검진받으러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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