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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개선으로 안된다면…비만의 수술적 치료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일상적 활동의 제약으로 갑자기 체중이 증가한 사람을 ”확찐자“라 부른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내용만 보면 우습지만 거기에 담긴 내용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참 씁쓸한 농이 아닐 수 없다. 일상생활이 힘든 고도비만 환자는 운동이 건강을 해치는 상황이 되거나 식이조절에서도 고통이 야기되기 때문에 체중조절에 실패한 확률이 매우 높다. 최근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의 비만 유병률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친 환자를 보면 외향적인 모습만을 중요시하고 고도비만을 병적 상태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도비만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비만으로 유발된 병(고혈압, 당뇨, 심한 코골이, 고지혈증, 지방간과 관절 및 척추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정작 고도비만을 치료하지 않고 혈압, 당뇨약을 증량하거나 관절 및 척추 수술을 받는 등 고도비만에 대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합병증이 점점 진행하는 환자들이 의외로 아주 많이 있다.

 

성인에서 병적비만과 관련되어 발생한 동반질환이 최근에는 청소년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청소년기 및 20대에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판명된 대상자들에게서는 성인 우울증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런 연유로 정부에서는 비만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여 발생한 합병증으로 인한 의료비 상승이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해치는 것으로 판단하여 보다 효율적, 효과적으로 고도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고도비만대사수술이 적절한 적응증에 해당할 때 요양급여로 인정하여 보험적용을 받게 하였다.

 

단순 미용 목적으로 비만수술을 면담 받는 환자는 수술을 권유하지 않고 식이, 운동, 심리치료를 권고한다. 고도비만의 비만수술 급여 기준에 해당하고 비만으로 인하여 합병증(고혈압, 저환기증, 수면무호흡증, 관절질환, 지방간, 위식도역류증, 당뇨, 고지혈증, 천식, 심근병증, 관상동맥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 가뇌종양)이 동반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술적 방법을 권고한다.

 

고도비만 수술 방법 중 하나인 복강경 위소매절제술은 낮은 합병증과 사망률을 보이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중기 또는 장기 결과에서 위에 해부학적 문제를 보이는 복강경 위밴드수술에 비해 훨씬 안전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전 세계 많은 병적비만수술 기관이 복강경 위소매절제술을 선택하고 있다. 수술을 고려한다면 다학제 진료가 가능하고, 응급대처가 가능한 병원, 비만수술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 인증된 병원이나 인증된 의사를 선택하기를 권고한다.

 

비만 수술 후 좋은 결과를 갖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음식에 대한 조절을 해야 한다. 수술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경과 관찰을 통해서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여 보조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보이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였으면 한다.

 



환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 식이조절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지만, 여러 치료 및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조절 불가능한 고도비만 환자는 복강경 고도비만 수술이 마지막 방법이다. 수술이라는 침습적 방법이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겁이 나는 상황이고 막연한 두려움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암 수술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것처럼 조절되지 않는 고도비만과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우선 본인의 상태를 질병으로 인식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전문의를 만나 정확한 상태, 수술의 방법, 효과 및 위험성을 파악하여 적극적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한다.

외과 황시은대전 [전문진료분야] 간·담도·췌장암 복강경 수술, 고도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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